반응형





ps. 비상업적 목적의 배포가 허락되어 메디게이트 뉴스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반응형

'생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옥수수가 치통 치료제~~  (0) 2014.02.04
유아 한글쓰기 자료  (0) 2013.12.11
중산층의 기준...  (0) 2013.12.10
[포그링 ] 미니가습기  (0) 2013.11.29
베이킹 소다의 놀라운 효능  (0) 2013.11.13
반응형

현직 치과 원장의 전달 사항입니다

이런걸 다 얘기해 주네요.

 

지인들에게 알려주시면

두고두고 고맙다는 말을 들을 것입니다.

 

"옥수수가 치통 치료제" (백만불짜리 정보)

치아가 아프거나 잇몸에 피가 날때...

치통(충치)가 아무리 심해도...

잇몸이나 치아가 아파도...

"옥수수 하나면 평생 치아 걱정

안해도 된다고 합니다"

 

옥수수을 사다가 알맹이는 맛있게 드시고

옥수수 알이 채워져 있던 옥수수 속대는

칼로 여러토막을 내서

주전자 같은데 넣고 물을 부은 다음

사골을 우려내듯 푹 삶습니다.

(삶는 동안 물이 부족하면

중간중간에 물을 보충해 가면서...)

 

그렇게 우려낸 물을 적당히 식혀서

마시지는 말고 입안에 머금고 있다가

뱉어버리기를 15회~20회 반복하면

(통증이 심할때는 며칠간 반복)

 

평생동안 두번 다시

치통으로 고생하는 일이 없고

치과에 갈 일도 없다고 합니다.

 

옥수수 수염차를 끓여 먹으면

몸에 좋다는 이야기는

누구나 아는 상식입니다.

그런데 옥수수알만 먹고

그냥 버려지는 옥수수의 속대에

이가탄이나 인사돌 같은

치통, 치아염증약의 원료로 쓰이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합니다.

 

이토록 신효한 약효가 있다는 것을

치과의사는 물론.. 한의사들도 모르는

비법이라고 하는군요.

 

이 민간요법이 널리 알려져서

국민 모두가 오복중에 제일 큰

건강한 치아를 가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자연의 섭리가 대단하네요....

옥수수가 이와 같고,

옥수수 속이 이를 잡고 있는 잇몸과 같네요...

반응형
반응형



울 아이 5살~~ 

아직 한글을 잘몰라요 

몇개월전 "아"와 "야"를 알려줬더니 

아주자랑스럽게  "아"와 "야"만 쓰네요


유치원에서도 꾸준히 한글을 배우고 있지만 습득이 더디네요

유치원만 믿을수 없어서 

제가 가르쳐보려고 자료를 만들다가 포기 ㅜㅜ


그래서 이리저리 검색해봤는데.. 완전 대박 사이트를 찾았어요

유료사이트는 아닌거 같고 출력해서 사용하면 될듯 싶어요


좋은 자료라 공유 해봅니다.


http://www.ilovejoyschool.com/hannnum/han.asp


한글 관련 자료구요 pdf로 되어 있어요 

선긋기, 자음, 모음익히기 ,글자의 구성원리 등

한글뿐만 아니라 수도 있네요 ^^

나이대별루  정말 좋은 자료가가 다양해요~



한글의 경우  A,B,C,D 단계별루 나눠져 있네요 


[A단계]



[B단계]                                      [C단계]                                       [D단계]

   



울 아이도 금방 한글을 배울수 있겠죠???

오늘부터 도전해봐야 겠어요 ^^







반응형
반응형



중산층의 기준이 몰까??

생각해보니... 자산얼마?? 금전적인 부분만 생각나네요.


아래의 내용을 보니....


* 한국의 중산층 기준 (직장인 대상 설문결과 )

1. 부채없는 아파트 30평 이상 소유

2. 월급여 500만원 이상

3. 자동차는 2,000 CC급 중형차 소유

4. 예금액 잔고 1 억원 이상 보유

5. 해외여행 1년에 한차례 이상 다닐 것.


* 프랑스의 중산층 기준 (퐁피두 대통령이 Qualite de vie ‘삶의 질’에서 정한 프랑스 중산층의 기준 )

1. 외국어를 하나 정도는 할 수 있어야 하고

2. 직접 즐기는 스포츠가 있어야 하고

3. 다룰 줄 아는 악기가 있어야 하며

4. 남들과는 다른 맛을 낼 수 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어야 하고

5. '공분' 에 의연히 참여할 것

6. 약자를 도우며 봉사활동을 꾸준히 할 것


* 영국의 중산층 기준 (옥스포드 대에서 제시한 중산층 기준 )

1. 페어플레이를 할 것

2. 자신의 주장과 신념을 가질 것

3. 독선적으로 행동하지 말 것

4. 약자를 두둔하고 강자에 대응할 것

5. 불의, 불평, 불법에 의연히 대처할 것


* 미국의 중산층 기준 (공립학교에서 가르치는 중산층의 기준 )

1. 자신의 주장에 떳떳하고

2. 사회적인 약자를 도와야 하며

3. 부정과 불법에 저항하는 것

4. 그 외, 테이블 위에 정기적으로 받아보는 비평지가 놓여있을 것



저또한 전형적인 한국인인가봅니다.  ㅡㅡa








반응형
반응형



언제부턴가  피부도 까칠하고 눈도 뻐근?? 목도 칼칼...

수분이 부족한 계절이라고 탓하기엔 나이가  ㅜㅜ


그래서 부랴부랴 가습기를 찾아 헤멧습니다.


예전 아이가 어렸을땐 전자동 가습기 큰거 썼었는데..

젤 불편한게 물통 청소부분이었네요


좀 편한 가습기가 없을까 찾아본 아이중에 포그링? 요아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회사서 개인적으로 쓰기엔 정말 좋을꺼 같더라구요 ^^;


가격은 28,600원 

가격은 좀 비싸지만 휴대성과 편리성? 때문에 주문하게되었어요

(회사서 단체로 주문 ㅎㅎㅎㅎ)


엊그제 주문하고 오늘 도착!!! ㅎㅎㅎ




안에 설명서랑 필터랑 usb도 들어 있습니다.

글구 포그링케이드도 들어있네요 ^^


 


케스안에 포그링이 앙증맞게 들어있네요

생각보다 많이 작아요 ^^



크기가 감이 안잡히죠?? 

500원 동전이랑 비교, 물겁이랑 비교 ^^


 


저는 두개 샀어요

사무실 하나, 집에 하나 놓구 쓸려구요 ^^




자 가습량이 얼마큼 되는지 볼까요??

잘 나오네요 ^^

(좀 두고 써봐야겠습니다. )





근데  씨~~~~(??) 하는 소리가 좀 거슬리네요 ㅡㅡ;;

아래 동영상 올렸는데 들리시나요??? 


사부실이라 잡다한 소리도 있지만 좀 거슬려요 ㅜㅜ





그래서 필터를 따로 주나봐요.. 

필터 꼽고난 담엔 소리가 많이 조용해졌습니다. ^^

예민한 분은 좀 생각해 봐야 할꺼 같아요..


ps . 필터를 5분 끓여서 살균하여 재활용 가능하지만

10개 요거 다쓰면 필터를 어디서 사야 할지...? ㅡㅡ;




반응형
반응형



- 발뒤꿈치와 발바닥 앞쪽에 박힌 굳은살

   세숫대야에 물을 조금 담아서 식소다를 두 스푼 넣고 발을 담그고 약 10분정도 지나

  때 타올로 살살 문지르면 흐물흐물 벗겨져 버린다.


- 이를 하얗게

  양치할때 칫솔에 치약을 조금 짜고 식소다를 꾹 찍어 이를 닦는다.

  이렇게 한달동안 하면 이가 하애진다. 또한 입냄새도 제거된다.


- 구두, 쓰레기 봉투 냄새 제거

  구두나 쓰레기 봉투에 식소다를 약간 뿌려놓음 냄새가 없어진다.


- 부엌 & 화장실

  후라이팬, 주방 가스렌지등 식소다 물로 닦아내면 기름때 제거되며

  화장실 바닥, 변기등 등 식소다 물로 닦아 내면 윤이 반짝반짝 난다.

  수채 거름방에 미지근한 물에 식소다 풀어 주면 냄새와 찌든 때 말끔 제거된다.


- 냉장고 냄세 제거

  일회용 컴에 식소다 한두 숟갈 넣고 랩으로 봉한후 이쑤시개로 구멍을 숭숭 내여 냉장고 칸칸이 넣어주면

  냄새가 제거 된다.




 

반응형
반응형

예전부터 왕따에 대한 말들이 심심치 않게 들려오며 이젠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지도 한참 되었다.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시작된다고 하니 우리때와는 정말 다르다는것을 알수 있으며

이에 따른 부모의 역활도 중요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부모로써.. 

어떻게 대응을 해줘야 할까? 생각하던 차에 자료를 찾다보니 오은영 박사의 글을 보게 되었다.


내 아이가 왕따를 당했을때...


왕따 문제로 자문을 구하면, 나는 부모가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부모가 가해자 아이를 만나 직접 담판을 짓는 것이다. 왕따는 짖궂은 장난이 아니라 피해아이에게는 크나큰 정신적 상처를 남기는 문제행동이기 때문이다.

아이를 괴롭히는 주동자 아이를 조용히 알아내 학교 교문 앞에서 기다렸다가 만난다. "네가 철호니? 내가 누군지 아니?" 하면 아이가 당황해서 몰라요 그럴 거 다. 그러면 소리를 지르거나 위협적으로 말하지 말고 단호하고 침착하게 "나는 민수부모야. 내가 너를 찾아 온 이유는 네가 민수에게 어떤 행동을 하는지 알고 있 어서야. 넌 왜 그런 행동을 했니?"라고 묻는다.

아이는 그냥이라고 말할 수도 있고 잡아뗄 수도 있다. 이 아이이게 우리 아이하고 잘 지내라 하고 말해서는 안된다. 그렇게 해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 내가 이 사실을 알고 있었 지만 지금까지 기다린 건 네가 지금 어리고, 반성할 시 간을 주려고 했던 거야. 이제는 더 기다릴 수 없어. 이 게 마지막 기회야. 다시 한번 그런 일을 하면 네게 똑같 이 해 줄 거야. 똑같이 해 주겠다는 게 우리 아이한테 한 것처럼 쫓아다니면서 때린다는 것이 아니라 너도 그만큼 힘들어할 각오를 해야 한다는 의미야. 학교를 못 다니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경찰에서 조사도 할 거야. 학교폭력으로 신고할 테니 각오하고 있어. 오늘 한 말이 기분이 나쁘면 너의 부모한테 가서 얘기해. 우리 집 알려줄 테니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앞으로 우리 아이하고 친하게 지 내지 마라. 네가 좋은 마음으로 우리 아이 옆에 와도 이 시간 이후로 무조건 괴롭히는 거로 간주할 테니까."라 는 말도 꼭 해줘야 한다. 왕따를 시키거나 괴롭힘을 주 도하는 아이들이 가장 잘하는 말이 친하게 지내려고 장난한 거에요 이기 때문이다.

어느 누구에게도 이런일이 없으면 좋겠지만

만일!! 이라는 상황에선 위와같이 대처해볼만 할꺼 같다.

반응형

'생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옥수수가 치통 치료제~~  (0) 2014.02.04
유아 한글쓰기 자료  (0) 2013.12.11
중산층의 기준...  (0) 2013.12.10
[포그링 ] 미니가습기  (0) 2013.11.29
베이킹 소다의 놀라운 효능  (0) 2013.11.13

+ Recent posts